고지혈학교는?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이와 운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교육 & 실습 프로그램입니다.

혹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약을 드시고 계신가요?
고지혈증은 내 몸이 보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치매/심근경색/뇌졸중/뇌경색 등 고지혈증 합병증에서 멀어지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혈중 중성지방, 만성피로, 불면증, 두통 등 혈관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증상 등 관리가 필요한 분

■ 대상 및 기간

- 고지혈학교 3기 : 10월 13일부터 접수 예정 (*변동 있을 수 있음)
- 대상 : 자연드림 회원
- 비용 : 1인 50만원
- 참가 기간 : 5주간 진행(고지혈학교 가이드와 모든 미션 완료 시 참가비 환급)

■ 생활내용

■ 실습내용

- 내용 : 생활 교육과 실습
- 장소 : 괴산/구례 자연드림파크
- 기간 : 1박 2일
- 전체 참가자 1회 참여 (졸업조건)

■ 성적우수자 선물

- 대상: 중성지방 관리 목표(10% 이상 감소) 달성자
- 선물: 국내/외 자연드림호텔 숙박권(3박)

■ 기타

- 참가 신청서에 작성한 개인 건강과 생활습관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 현재 치료과정에 있는 등 가이드 실천이 어려운 경우 선발 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치유스토리
치유학교를 만난 이후 인생의 전환을 만들어가는 참가자의 치유스토리를 확인하세요

고지혈학교 1기 유O환 [강력추천]

내게는 특별한 생활습관으로 보낸 5주간이었어요. 가족력이라고 치부했던 높은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중성지방(TG) 654 → 125, 완전한 정상 수치죠? 고지혈학교는 제게 있어서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시켜준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대로 좋은 음식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저와 같은 깨달음과 감동을 받기를 바랍니다. 강력추천~~~!!!

고지혈학교 1기 홍O모 후기

결과는~~
총콜레스테롤 288 → 184
중성지방 475 → 88
HDL 좋은콜레스테롤 47 → 53
LDL 나쁜콜레스테롤 143 → 113.4
4가지가 다 H에서 정상범위로 돌아온 것이다. 하면된다~~ 그냥 하면된다.!

고지혈학교 1기 이O영님 후기

갱년기를 정통으로 맞으며 건강에 대한 절망감이 컸지만, 중성지방 TG 125 → 108 → 84 → 65로 줄었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우울한 갱년기’에서 ‘활기찬 갱생기’로! 고지혈학교 덕분입니다.

고지혈학교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그동안 너무 함부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적게 먹더라도 좋은 음식을 먹어야 ‘회복’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고지혈증약은 수십 년 동안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고지혈증약의 부작용

1) 근육통
어깨, 허벅지, 종아리 등 큰 근육에 통증이 생기며, 실제로 약 복용 중단 이유의 60~70%가 바로 이 증상 때문입니다.

2) 기억력 저하, 치매
“요즘 금방 들은 걸 잊어버리고, 조금 전에 생각했던 할 말도 잊어버려요”
환자들이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기억력 저하를 겪으며, 그중 대부분이 고지혈증약을 복용 중이었습니다.

▶ 여러분은 자신의 뇌 속에 어떤 동맥을 갖기를 원하세요?

정상인의 뇌동맥들(A)에 비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동맥들(B)은 지방침착으로 인한 심한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직경이 훨씬 좁아져 있고, 심지어는 막히기 일보 직전입니다.

▶ 10개국의 치매 발생 원인과 발병률을 조사한 연구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는 음식입니다.
고기나 생선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 콜레스테롤(옥시스테롤), 전자레인지 조리는 옥시스테롤 생성량이 2~3배 높고, 동물성 단백질이 만드는 독성물질 호모시스테인은 모두 혈관을 손상시켜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명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반 식사보다 채식을 한 그룹은 인지 기능이 25% 더 높았으며, 인지 저하 속도가 서서히 일어나 뇌가 약 11년 더 젊었다고 합니다. 채식은 뇌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 기능을 보호하는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혈관을 지키는 채식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치매 예방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