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농법으로 병충해를 이겨낸! 자연드림 항암쌀
 

 - 폭염에 해충까지 극성...수확기 농가 '이중고', YTN, 2024.09.19

 - 수해에 병충해까지 덮친 농경지, 연합뉴스, 2024.09.23

 - 병충해로 말라버린 벼 태우는 농민들, 연합뉴스, 2024.09.26

 - 벼멸구에 논 70% 망가져"‥중국 벼멸구로 호남 초토화. MBC, 2024.09.29


약 2주 뒤로 다가온 수확을 앞두고 바빠야 할 전국 쌀 생산 농가들은 병충해 피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태풍을 타고 중국에서 날아온 벼멸구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확산을 촉진시켰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북과 충남, 충북, 경북, 경남 등 가릴 것 없이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논이 군데군데 멍이 든 것처럼 얼룩이 져있고, 가까이에서 확인해 보면 허옇게 말라죽어 볏대와 잎마다 까만 벼멸구들이 잔뜩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논들 사이에서 유독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폭염과 병충해도 자연드림 항암쌀이 튼튼히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자연드림 농법인 탄소치유농업을 개발한 결과입니다. 자연드림 농법으로 키우면 농산물의 항암성분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작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면역력)을 키웁니다.   


항암성분이 풍부한 작물이 되기 위해서는 토양 속 미생물이 튼튼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토양 속 부족한 미네랄을 채우기 위해 깊은 바닷속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하고 미생물을 건강하게 만들어 작물 또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양곡파머스쿱 배순조 기술위원장은 “관행재배 방식의 빽뺵하게 재배하는 밀식재배와 과비(영양분 과다)는 결국 작물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닌 병해충 발생에 스스로 대응할 능력을 잃게 하고 생산 품질도 떨어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며 “올해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피해 상황을 살펴봐도 오히려 자연드림 농법 재배 필지는 양호하며, 관행재배는 심각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확실한 것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는 인간이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결국 땅심(지력)에 따라 병해충 극복, 작황의 차이가 나는 것은 진리입니다.”라고 자연드림 농법의 우수함을 전했습니다.



자연드림은 항암쌀을 비롯한 다양한 항암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결실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항암농산물들은 암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식단에 꼭 필요한 필수 식품이 되지요. 스스로 병해충을 이겨낸 힘으로 우리가 암을 이기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국의 자연드림 산지에서는 지금도 스스로 병해충을 이겨내는 건강한 농산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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