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 마시려고 샀던 생수, 최대 100배 더 심각했던 미세플라스틱 문제
 
-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결과, 플라스틱 생수 1L 속 나노플라스틱 약 24만 개 발견
- 독성물질이 흡착된 플라스틱 체내 침투 시 건강에 악영향

소중한 아이를 위해 나와 부모님을 위해 더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생수를 구입하셨죠. 조금의 미세플라스틱이 남겨져 있다고 해도 값싸고 편리한 플라스틱병에 담긴 생수를 포기하기란 여간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기존 미세플라스틱 검출양보다 무려 최대 100배가 많은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실까요?

1L 플라스틱병에 담긴 생수에
기존 미세플라스틱 양보다 최대 100배 이상 검출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베이찬 얀 교수 연구팀은 생수 1L에서 약 24만 개의 나노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1)했습니다.
2018년 연구에서는 플라스틱병에 담긴 생수 1L당 평균 325개의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관찰할 수 있었던 가장 작은 플라스틱 조각의 크기는 1마이크로미터(㎛·백만 분의 1m)였는데, 기술이 발전하며 현재는 아주 작은 입자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현재는 10억 분의 1m 단위의 '나노플라스틱'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생수에서 발견된 나노플라스틱의 양이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생수 3종을 분석한 결과, 각 생수병에선 1L당 11만~37만 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약 24만 개의 나노플라스틱 조각이 들어있는 것이고, 기존에 밝혀진 미세플라스틱보다 최대 100배 가까운 숫자입니다.

과학자들은 미세플라스틱이 입자가 작을수록 독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독성물질이 흡착된 미세플라스틱이 체내에 침투하면 신경계나 면역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도 분석2)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플라스틱 생수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나노플라스틱은 주로 생수병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로, 페트병의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열에 노출될 때 플라스틱 조각이 생수에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플라스틱 페트병을 사용해서 물을 마시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체내에 플라스틱 조각들이 들어오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연드림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종이팩에 담습니다
자연드림 기픈물은 종이팩에 생수를 담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생수병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중금속·미세플라스틱이 불검출(45㎛기준)되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죠. 또한, 플라스틱 생수병은 유통과정에서 햇빛을 받게 되면 발암물질이 유발3)됩니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은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가속화하고, 항암제 내성을 일으켜 위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4)도 있지요. 종이팩은 발암물질을 유발하거나 항암제를 무력화시킬 걱정에서 안심입니다!

종이팩 기픈물의 환경적 효과도 눈에 띕니다. 자연분해가 어려운 플라스틱 페트병은 연간 56억 병이 생산5)되는데요, 자연드림은 종이팩으로 대신하여 약 3년간 1억 9천만 병의 플라스틱 물병 생산을 줄였고, 이산화탄소를 77톤 감소시켰습니다. 종이팩 기픈물 사용은 곧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일이지요.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종이팩 기픈물!
이제는 종이팩 기픈물로 안심하고 드세요!

[출처] 1) 생수 1리터 속 24만개의 나노플라스틱, 동아사이언스, 2024.01.09.
2) “생수 안심하고 먹겠나”…1리터 생수병서 미세플라스틱 24만개 검출, 매일경제, 2024.01.09.
3)  서울 소매점 37%, 페트병 생수 '햇빛 노출'···발암물질 위험. 연합뉴스, 2022. 09. 14.
4)  「한국원자력의학원」, 미세플라스틱이 위암을 악화시킨다, 2022.04.11. 
5)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 코로나19시대, 플라스틱 소비의 늪에 빠지다. 그린피스, 충남대학교 장용철 교수팀(환경공학), 2023.03.22.
[작성자] 홍보팀 정한나래
 
스토리 공유하기

Share on kakao Share on kakaostory Share on Facebook Share on Line
 
 
   
  주요 스토리  
 
 
     
 
전체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