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iN자연드림 국제심포지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괴산자연드림파크 라이프케어홀에서 2023 국제심포지엄 ‘글로벌 복합위기의 시대, 인류와 지구의 치유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개최했어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의 암예방 석학・기후 위기 전문가, 관계자 약 300명이 참가했는데요. 심포지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암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공유하고 개방적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10/18(수) 첫째 날 주제,
인류 건강에 위협을 주는 ‘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 ▲북콘서트 ▲주제세션 등을 통해 다양한 연사들이 나와서 ‘암’과 ‘건강’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줬는데요.

첫째 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미국 보스턴컬리지 토마스 사이프리드(Thomas Seyfried) 교수는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여했어요. 사이프리드 교수는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질병이 아닌 대사질환”이라고 강조하며, 암의 치료와 재발 방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했어요.

이어 북콘서트에서는 책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의 저자 후나토 다카시 일본 리본호라도 원장이 나섰는데요. 외과 의사였던 그가 암 진단을 받고 회복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암이 사라지는 생활습관 5가지를 소개했어요. 




연사들의 강연과 토론은 쉴 새 없이 이어졌는데요. 마지막 주세 세션에서 일본생활협동조합연합회(JCCU) 아라이 치토세 부회장은 ‘건강한 생활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단순한 소비생활을 넘어 조합원들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 온 일본 생협의 다양한 실천들을 발표했어요. 

10/19(목) 둘째 날 주제,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둘째 날에는 WWF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기후위기-3가지 착각, 3가지 행동' 특별강연으로 시작했는데요. 기후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버려야 할 생각과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소개하며 환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어요. 

이날 기조 연설자는 정내권 전 UN 기후변화 대사가 맡았는데요. 시민사회 차원의 ‘자발적 탄소가격 지불운동’을 제안했어요. 특히 정 전 대사는 “시장경제에서 탄소는 ‘자유재’라고 인식돼왔지만, 사용한 탄소에 적절한 값을 매겨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어요.




2023 국제심포지엄,
암과 기후위기 대응 위한 신호탄 되기를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우리들의 건강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환경에 관한 인류 공동의 인식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준비되었는데요. 오늘 이 자리가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인류와 지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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