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비만일 경우 간헐적 단식이 유방암 위험 낮춘다? |
![]()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2020년 기준 신규 유방암 환자는 24,806명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는 20년째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5년 상대생존율(98.9%)이 높지만, 까다로운 암이라고 하는데요. 생존하더라도 오랫동안 전이될 위험이 있어서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 살찌면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폐경은 여성의 대부분이 겪습니다. 인생의 한 단계를 완성했다는 뜻으로 ‘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폐경 후 살이 찌게 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정상체중군 사람들보다 과체중은 11%, 비만 28%, 고도비만의 경우 54%나 암이 생길 위험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사람의 수면과 각성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일주기성 리듬이라고 부르는데요. 비만은 일주기성 리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암과 같은 일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제한섭식 비만에 의한 유방암 위험 낮춰 최근 간헐적 단식의 한 종류인 시간제한섭식*(time-restricted feeding)이 유방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시간제한섭식은 하루 24시간 동안 특정 시간대에 모든 식사와 간식을 먹는 식사법을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인슐린 수치가 올라갈수록 종양 성장이 유발 및 가속화되고 ▲시간제한섭식이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제한섭식은 ▲비만에 의한 유방암 세포 성장을 칼로리 제한없이 감소시키고 ▲폐로의 전파 위험도 낮췄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비만으로 인한 일주기성 리듬의 혼란 및 대사적 문제가 시간제한섭식으로 인해 개선되었다고 결과를 해석했으며, 덧붙여 ‘인간 대상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생겼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출처: 1) 국가암정보센터, 암종별 발생 현황, 성별 주요 암발생 현황: 2020 2) "유방암 22%가 향후 전이… 다각적인 치료·관리를" [헬스조선 명의]. (23.01.30).「헬스조선」 3) '여성 1위 암' 유방암 일으키는 3가지 위험 질환은?. (23.01.28).「한국일보」 4) 대한수면연구학회, 수면 장애: 일주기 리듬 수면 장애 5) 폐경 후에 살찌면? 유방암·대장암 위험 높아져요. (21.02.17).「JTBC 뉴스」 6) 간헐적 단식, 비만인 사람에서 유방암 위험 낮춘다. (21.02.02).「메디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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