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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자연드림 홍삼
 


 

홍삼은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민에게 인정받아왔습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혈행 및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공식 입증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능성을 입증받은 건강기능식품일지라도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드림에는 홍삼 농축액부터 홍삼액, 홍삼음료, 홍삼단, 스틱형 홍삼까지 홍삼을 원료로 하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과 다가올 명절, 안전성이 높은 자연드림 홍삼 제품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자연드림 홍삼

2018년 10월, 상당수의 홍삼 제품에서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식약처 조사 결과 홍삼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기구 및 용기가 검출 원이라 밝혀졌습니다. 자연드림에서 공급 중인 홍삼류 제품은 *프탈레이트 '불검출'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홍삼 제조 시설에는 플라스틱 기구나 기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프탈레이트가 유입될 우려가 없습니다.

 

*프탈레이트란? 플라스틱, 비닐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높이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군입니다.

프탈레이트 검출 Q&A


Q. 시중 홍삼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검출’ 당시 자연드림도 검사를 받았나요?

A. 네, 당연히 검사를 받았습니다. 홍삼류 완제품에 대하여 프탈레이트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홍삼액, 홍삼농축액, 주머니속홍삼정 세 품목에 대해 불검출을 받았습니다. (다른 홍삼류 경우 홍삼액과 홍삼농축액을 원재료로 하는 제품입니다.)


Q. 홍삼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검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삼을 찌고 말리는 플라스틱 채반, 홍삼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플라스틱 매트, 홍삼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들, 홍삼액과 농축액을 이송시킬 때 사용하는 비닐 호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프탈레이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좋은 토양에서 키운, 6년근 인삼
자연드림은 예로부터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은 ‘고려인삼’으로 홍삼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부엽토를 2년에 50번 이상 ‘땅 갈이’하며 고되고 반복적인 인삼 예정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려인삼은 좋은 토양(황토밭)에서 6년 동안 땅의 영양분을 받으며 자체 발효, 숙성시킨 천연 영양제와 사람이 먹을 수 있을정도의 정수된 물을 주고 기르기에 품질이 우수합니다. 또한, 수매 전 잔류농약검사를 진행하여 기준에 적합한 인삼만 수확하며, 안전성이 입증된 6년근 인삼만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8시간을 달여 추출한 홍삼액
국내 농산물 중 그 품질과 제조공정을 법제화한 유일한 작물이 바로 인삼(홍삼)입니다. 홍삼은 제조과정에서 달이는 온도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연드림은 그 원칙에 따라 48시간을 충분히 달여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짧거나 길어지면 유효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지 않고 과하면 변성이 올 수 있기에 시간과 온도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자연드림 홍삼 Q&A


 

Q. 홍삼의 전근을 통째로 달이는 것이 왜 중요하죠?
A. 인삼은 사람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사람인(人蔘)이라고 합니다. 머리에 해당하는 뇌두, 몸에 해당하는 주근, 다리에 해당하는 지근,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세미로 구분합니다. 각각 유효성분이 다르게 분포되어 있기에 전근을 다 달이는 것이 홍삼의 영양분을 전부 얻는 방법입니다.


Q. 인삼을 속 안까지 제대로 찌고 180일간 자연채광 속에서 말리고 숙성시킨 이유는?
A.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의 유효성분(진세노사이드)이 18종에서 32종을 늘어나게 됩니다. 그 총량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대량 속성 건조가 아닌 180일 이상 자연건조를 고집하는 이유는 유효성분의 인체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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