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 조합원
봄동 먹는 고양이를 아시나요?
자, 봄동 개봉! 어머머! 웬 고양이? 신기하죠? 우리 집 고양이, 희한하게 풀을 좋아해요.^^
이 특별한 채식 선호 고양이에게 먼저 시식을 시켜봅니다.
신선한 풀만 뜯어 먹는 채소 기미상궁 고양이. 어머! 난리 났네요. 진짜 맛있을 때만 일어서는데, 바로 벌떡 일어납니다. ㅎㅎ
봄동 나물 신선도 췍~ 성공!
매서운 추위에도 긴긴 겨울에도 봄은 찾아오겠지요?
봄의 건강 전령, 봄동 나물이 어김없이 그 약속을 전해줍니다.
겨울 추위를 이기고 초록 잎을 피워낸 봄동은 보약이라고 해요.
자연드림 제철 채소는 그냥 믿고 골라야 하는 거 다 아시지요?
게다다 이번에는 겉절이 양념까지 함께 포장해 준 센수!
생채 양념 만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내 마음, 자연드림이 알아준 거뉘?
내가 한 겉절이 양념은 웬~지 깊은 맛이 부족한 듯했는데 양념까지 똬~ 좋구나~
사실 단맛 좋아하는 초딩 입맛으로 자연드림 비빔장과 올리고당을 첨가한 건 안 비밀~ 어쨌든, 뭔가 빈 2%를 채워주는 자연드림 겉절이 양념, 칭찬해!
그때그때 딱 먹을 만큼만
물에 씻어 (깨끗하게 씻는 것 잊지 마세요.)
물기 탈탈 털고, 먹기 좋게 손질해서 (저는 세로로 길게 잘랐어요.)
양념으로 버무려
살살살 통깨 올리면 끝~
와~ 입안에 퍼지는 봄의 맛.
제철이 주는 선물, 봄동 겉절이! 고기만 좋아하는 아들들도 야, 이건 예술이다를 연발하는 맛입니다.
좋은 건 널리 알려서 함께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