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급시기 | | 상시 공급 | | 생산지 | | 전남 해남군 외 | | 인증사항 | | 15316253 외
| | | 중량설명 | | 1개 (500g~800g) 생육 상태에 따라 반통 혹은 두통으로 공급될 수 있습니다. | | 품종설명 | | | | 포장상태 | | 랩포장 또는 비닐포장 | | 유통기한 | | | | 보관방법 | | 냉장보관 (10 ℃ 이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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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품특징 | | 십자화과에 속하는 양배추의 한 종류로 보랏빛 빛깔을 띠며, 샐러드 등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 | 이용방법 | | ▣ 가능한 요리 ☞ 쌈, 샐러드, 숙채, 김치, 녹즙 등 ☞ 볶음, 무침 등 각종 요리 원부재료
| | 생산과정 | | 노지 또는 하우스재배 | | 참고사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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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1. |
상호 |
힐링식품 제주 |
대표자 |
이준영 |
사업자등록번호 |
6168530311 |
사업장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208-6 |
업종/종목 |
도매및소매, 부동산업및임대업 / 쌀, 유기농산물, 비주거용건물임대업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전남순천-5059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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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2. |
상호 |
쿱농산 유통지점 |
대표자 |
김기주 |
사업자등록번호 |
3108117542 |
사업장 소재지 |
전라남도 구례군 용방면 용산로 107-48 아이쿱APC |
업종/종목 |
도소매.제조업 / 가공식품.쌀.유기농산물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2-전남구례-00010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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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3. |
상호 |
쿱농산 APC센터지점 |
대표자 |
김기주 |
사업자등록번호 |
3108117542 |
사업장 소재지 |
전라남도 구례군 용방면 용산로 107-48 아이쿱APC |
업종/종목 |
도소매.제조업 / 과실,채소저장관리. 농산물 건조,선별관리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전남순천-5059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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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반통으로 공급되는 사유는 무엇인가요?
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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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무게로 공급하는 상품으로 생육 상태에 따라 반통 혹은 두통으로 공급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매일 수확하는 일일신선채소가 아닌, 지역 산지별 작기와 기후별 작형에 따라 경작하고 일괄 수확하여 저온저장 보관하면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소포장을 미리 하여 재고를 두고 관리하면 규격별 생산량 점검이 원활하지만 신선도 유지를 위해 벌크 원물을 당일 소포장하고 있다 보니 정과가 몇 개 생산될지,
소과는 몇 개 생산될 지 미리 예측할수 없는 품목입니다.
절단되지 않은 원통 양배추가 공급될 수도 있지만 생육 상태에 따라 반통 혹은 두통으로 공급될 수 있으며,
한통/반통 규격을 완전 분리하기에는 1차 농산물의 특성 상 원물들이 균일화되지 않아 어려운 점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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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서 쓴맛이 나는 사유는 무엇인가요?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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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자체의 쓴맛을 내는 성분(글루코시놀레이트)과 고유의 향 때문이며 케일, 무, 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서 주로 많이 나타납니다.
- 글루코시놀레이트(영어: Glucosinolate)는 겨자, 양배추 및 고추냉이와 같은 많은 매운 식물의 천연 성분으로
이 천연 화학 물질은 해충과 질병에 대한 식물 방어에 기여하고 십자화과 야채의 독특한 쓴 맛을 나게합니다. (출처:위키백과)
- 가뭄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할 때도 그 자체의 향이 더 강하게 남아 쓴맛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양배추를 쪼개어 자르고 난 후 냉장고에 오래 보관을 했을 때도 강하게 느껴지며 이럴 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쪄서) 먹으면 쓴맛이 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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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씻을 때 왁스코팅처럼 물이 튕기는 현상은 왜 그런가요?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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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씻을 때 물이 튕기는 현상은 납질층으로 인한 것입니다.
모든 생물체에는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기방어 억제 물질이 나옵니다. 사람의 피부가 외부 균등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듯이
식물도 사람피부와 같은 큐티클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큐티클층에 납질층이 함께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식물에는 납질층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양에 있어서는 식물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브로콜리를 비롯한 양배추 양파, 대파, 케일, 토란, 연근등에는 큐티클층에 납질층이 많이 형성되어 있어 물을 뿌렸을 때 바로 스며들지 않고 또로록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피부에도 호흡을 할 수 있는 숨구멍이 있듯이 식물의 입에도 호흡을 할 수 있는 기공이 있습니다. 이 기공은 주로 잎의 뒷면에 있으며 아침에는 열려지고 저녁에는 주로 닫히게 됩니다.
기공을 통해 물질 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기공에 물이 떨어지면 물의 흡수가 앞면보다 빨리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납질층은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씻겨져 내려갈 수 있으며 수확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납질층은 조금씩 소멸됩니다.
납질층은 무농약과 유기농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 납질층을 전착제 농약으로 오해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 농약은 빗물에도 잘 씻어지지 않아서 비 오기 전에 주로 사용하는 농약입니다.
그리고 농약은 식물의 잎에 막을 형성해서 해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물의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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