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드림은 생산자가 살린다! |
자연드림은 생산자가 살린다! 아이쿱 생산자들, 자연드림 정상화를 위해 스스로 나서다 생산자회 재구축 간담회 개최… 생산자 대책위원회 출범, 자발적인 공급 정상화에 뜻 모아 “자연드림은 생산자가 살린다!” 자연드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자들이 스스로 나섰습니다. 지난 10월 23일, 괴산자연드림파크 라이프케어홀에서 과일·채소·양곡 등 품목별로 활동해 온 아이쿱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드림의 공급 정상화와 생산자 조직 재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자들이 다시 힘을 모아 정상화의 주체로 나서자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시 하나로, 생산자들이 힘을 모으다
조성규 전 회장이 생산자회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생산자 조직 재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생산자가 자연드림을 살리자"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아이쿱 생산자들은 오랜 기간 생산자 간 협력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드림의 성장에 함께해 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품목별로 나뉘어 활동해 온 생산자들이 다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생산자회의 역할과 기능을 회복해 나가자는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생산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습니다.
가공생산자회 강석호 회장이 1차 생산자들과 함께 자연드림 정상화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강석호 가공생산자회 회장은 “지난 10월 22일 가공생산자들도 괴산자연드림파크에 모여 안정적인 물품 공급과 가공생산자회 재구축을 통해 자연드림을 살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며, “가공생산자와 1차 생산자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자연드림은 반드시 예전의 우리 자연드림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의지를 밝혔습니다. 안정적인 물품 공급, 정상화의 첫걸음
물품운영부 송문강 본부장이 자연드림 물품 공급 및 정산체계 개선 방향을 설명하는 모습. 현재 자연드림은 경영환경 악화와 물품대금 지급 지연 등으로 상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산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가 안정적인 물품 공급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채소·과일·양곡 등 1차 농산물의 신규 공급대금을 월 2회 정산·지급하는 방식이 제시됐습니다. 기존 미지급대금 문제는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앞으로 공급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지급체계를 마련해 생산자들이 다시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생산자들이 직접 묻고, 함께 해법을 찾다
참석 생산자들이 물품 공급과 대금 지급, 향후 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 생산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기존 미지급대금 문제와 신규 공급대금의 안정적인 지급, 향후 공급 정상화 방안, 생산자 조직의 역할 등 현실적인 과제들이 논의됐습니다. 생산자들이 공급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하고, 앞으로 필요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정상화에 뜻을 함께하는 생산자들이 자발적으로 공급 회복에 참여하고, 실제 대금 지급 상황을 확인하면서 신뢰와 참여를 확대해 나가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생산자 대책위원회 출범, 실천을 위한 새로운 시작
정일성 전 이사장이 생산자 대책위원 추천을 받는 모습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 생산자들의 동의로 생산자 대책위원회가 출범하고 대책위원 9명이 추천됐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생산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생산자회 재구축과 공급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품목별 생산자 조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산자들이 안정적으로 생산과 공급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연드림은 생산자가 살린다!”
10월 23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생산자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연드림 정상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표현하고 있다. 자연드림의 정상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에서 생산자들은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생산자들이 다시 힘을 모아 안정적인 물품 공급을 회복하고, 조합원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입니다. “자연드림은 생산자가 살린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의 의지를 확인하고 실천을 준비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생산자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산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도 꾸준히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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