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대전] 해양수산부 차관, 자연드림 매장 방문! |
해양수산부차관 자연드림 방문 지난 6월 12일(목)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송명달 차관이 자연드림 대전둔산점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자연드림은 해수부의 <2025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업체로, 여름맞이 특별전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해수부는 이번 방문으로 할인행사 추진 현황을 비롯해 수산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왼쪽부터 아이쿱생협연합회 신미경 회장,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전국 자연드림X대한민국 수산대전 60여 종 수산물 최대 25% 혜택 이번 수산대전에서 자연드림은 대중성 어종6종·김·병어·우럭 등 대표 어종은 물론 수산가공식품까지, 총 11개 품목 60여 종의 상품을 최대 25% 혜택으로 선보입니다. (*6/12~6/25, 기간별 혜택률 상이)  △해양수산부와 자연드림 수산코너를 살피고 있다. 특히 ▲자연드림 수산물은 정기적인 방사능(불검출 기준1)) 검사와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데요. ▲수산가공품 역시 중금속·미세플라스틱을 불검출(45㎛ 기준)로 관리한 깊은바다소금과 화학용매제를 사용하지 않은 압착유채유 등 자연드림만의 프리미엄 원재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물가부담은 낮추고! 맛과 건강을 모두 지킨 자연드림 수산물! 전국 214곳 자연드림 매장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1인당 주차별 1만 원 혜택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됩니다. ※일정에 따라 혜택률이 변경되니 매장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해양심층수로 만든 기픈물을 만나다 송 차관은 해양심층수로 만든 깨끗한 <기픈물>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아이쿱생협연합회 신미경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수산물과 해양심층수 상품을 꼼꼼히 둘러보았는데요.  기픈물은 플라스틱병이 아닌 종이팩에 해양심층수를 담아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낮춘 자연드림 대표 상품이죠. 높아져 가는 미세플라스틱 위험 속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조합원의 바람을 담아 그 의미가 큽니다. 자연드림이 지키는 원칙 신미경 회장은 “물가부담으로 고민과 걱정이 깊어지는 요즘, 이번 수산대전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연드림은 제철 상품과 시즌 상품의 확실한 가격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고물가, 기후 환경 등 삶의 불안이 커져가는 시대에 자연드림은 조합원(회원)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과 그 원칙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참고] 1) 방사능 불검출 기준: MDA 기준 1 또는 2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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