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일반 단감보다 평균 당도가 2~3Brix 높아요.
② 초록빛이라 망설이셨나요? 지금도 달고 아삭!
③ 딱 한 달! 지금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해요
에디터 오이가 궁금해서 : 태추단감 편
안녕하세요, 오래된 이웃 ‘오이’입니다.

요즘 온라인몰을 둘러보다가 조금 낯선 단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태추단감’.

그런데 사진을 보니 제가 알던 단감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껍질은 아직 초록빛인데 벌써 먹는 감이라고 하고,
심지어 배처럼 아삭해서 ‘배단감’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단감이 배처럼 아삭하다고?’

궁금하면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저처럼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태추단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 단감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봤습니다.
01
초록빛인데 덜 익은 게 아니라고요?
태추단감을 처음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바로 푸른빛이 남아 있는 껍질입니다.

‘조금 더 익혀야 하나?’ 싶지만,
이 초록빛은 덜 익어서가 아니라 태추단감에서 나타나는 품종 특성이라고 합니다.

태추단감은 9~10월에 만날 수 있는 조생 품종으로,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주황빛 단감과는 겉모습부터 조금 다릅니다.

그러니 초록빛을 보고 덜 익었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02
그런데 정말 배처럼 아삭할까요?
제가 가장 궁금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태추단감은 과육이 단단하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식감이 배를 떠올리게 한다고 해서 ‘배단감’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고 해요.

그리고 태추는 떫은맛 없이 먹을 수 있는 단감이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태추단감은 일반 단감보다 평균 당도가 2~3Brix 높은 편이라고 하니,

떫지 않고, 아삭하고, 달콤하고.

제가 왜 이 단감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는지 아시겠지요?
03
껍질째 먹어도 될까요?
태추단감은 껍질이 얇은 것도 특징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그대로 잘라 간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태추단감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너무 얇게 자르기보다는 적당한 두께로 잘라 드셔보세요.
04
오래 두고 먹기보다는 맛있을 때!
한 가지 기억해둘 점도 있습니다.

태추단감은 저장성이 약해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운 품종입니다.
기본적으로 상온에서 보관하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오래 두고 먹기보다는 태추단감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을 때 즐겨보세요.
05
어디에서 오는 태추단감일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태추단감은 전남 구례군에서 옵니다.

지리산 자락의 맑은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란 태추단감은 산지에서 당일 수확한 뒤 선별해 바로 발송하는 산지직배송 상품입니다.

한 상자에는 2.5kg, 10~14과 정도가 담깁니다.

제철에 잠깐 만날 수 있는 태추단감.
평소 먹던 단감과 무엇이 그렇게 다를까 궁금했다면,
올가을에는 ‘배처럼 아삭한 단감’의 식감을 한번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연드림 온라인몰에서는 태추단감뿐 아니라
지금 제철을 맞은 과일과 신선한 농산물도 산지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산지에서 보내드리는 제철 먹거리,
이번 기회에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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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 몸에게 좋은 것을 골라 담는,
슬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오래된 이웃, 오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