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0배 고급스럽게’냐고요? 딱복의 아삭함에 꾸덕한 그릭요거트, 바삭한 그래놀라, 달콤한 꿀까지 더해지면 그냥 먹던 복숭아가 근사한 디저트 한 접시로 변하거든요.
딱복으로 만든 그릭모모
Ingredients
- 아삭한복숭아 1개
- 발효그릭요거트 1개
- 그래놀라오리지널 적당량
- 꿀 약간
복숭아를 손질해주세요
복숭아 윗부분을 잘라낸 뒤 씨를 조심스럽게 파내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씨를 제거할 때
손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그릭요거트를 가득 채워주세요
씨를 빼낸 복숭아 속에 꾸덕한 발효그릭요거트를 빈틈없이 가득 채워주세요.
그래놀라 위에 올려주세요
좋아하는 접시에 그래놀라오리지널을 깔고, 그 위에 요거트를 채운 복숭아를 올려주세요.
꿀을 살짝 둘러주면 완성!
마지막으로 꿀을 살짝 둘러주세요. 복숭아의 아삭함과 그래놀라의 바삭함, 꾸덕한 그릭요거트와 달콤한 꿀을 한입에 즐겨보세요.
물복으로 만들었을 때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이었다면, 딱복으로 만드니 복숭아의 아삭함과 그래놀라의 바삭함이 함께 느껴져 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복숭아를 조금 더 오래 먹고 싶어서
여름을 오래 담아두는
복숭아 병조림
Ingredients
- 아삭한복숭아 2개 (과육 600g)
- 물 600ml
- 유기황설탕 150g
- 식초 또는 레몬즙 약간
복숭아를 손질해주세요
복숭아에 칼집을 넣어 씨와 과육을 분리하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벗긴 껍질은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둡니다.
복숭아 껍질을 먼저 끓여주세요
물 600ml에 복숭아 껍질을 넣고 끓여주세요. 복숭아 향과 은은한 색이 충분히 우러나면 껍질을 건져냅니다.
과육과 설탕을 넣어 끓여주세요
복숭아 껍질을 우린 물에
유기황설탕 150g과 복숭아 과육을 넣어주세요.
식초 또는 레몬즙을 한 바퀴 둘러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과육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복숭아 과육이 살짝 투명해질 정도까지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면 조금 더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주세요
열탕 소독한 유리 용기에 복숭아 과육부터 담고, 함께 끓인 물을 충분히 부어 뚜껑을 닫아주세요.
새 병을 준비하기보다 집에 있는 유리 용기나 다 먹은 잼 병을 활용해도 좋아요.
꾸미가 먹을 복숭아는 한입에 먹기 편하도록 과육을 조금 작게 잘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좋아하는 복숭아와 평소 어떻게 즐겨 드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맛있는 복숭아는 물복 딱복
둘다 좋아요^^~
아이들과 물복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릭모모 저도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맛있을 것 같아요.
아삭한 식감에 입안 가득한 달달함!!!
침샘이 퐁퐁ㅋㅋ 먹고파요~~
마침 딱복이 땡겼었는데~ 오늘은 그릭모모 만들어 먹기를 도전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