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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무쌈은 너무 많이 담아있어 한끼먹고 처리가 어려웠는데요.
크기도 적당하고 양도 한끼먹을 정도여서 부담없이 이용하고있어요.
맛도 깔끔하고 매운맛이 없어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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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냉면 구입하면서 데코로 올리려고 구입했어요
아삭하니 냉면과도 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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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무쌈으로 쌈싸 먹으면 느끼하지않아 즐겨먹습니다.
오늘은 무쌈으로 오이,파프리카,크리미,어묵을 말아서
겨자장에 찍어 먹었어요.
상큼하게 건강한 맛입니다.
무쌈 크기가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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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당근, 맛살, 사과를 넣고 무쌈말이를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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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이 달짝지근하네요. 간단하게 어묵, 당근, 게살, 당근 채썰어 가볍게 먹었습니다. 유자청소스로 새콤달콤하게 먹어도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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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에 어울리는 무쌈
자연드림 맛살, 파프리카, 오이만 있으면 됩니다.
전날 만들어 쟁여 놓으면 잔치 준비시간이 절약되죠
더운날 불없이 만들수 있고 플레이팅도 넘 예뻐요
느끼한 고기음식에 무쌈하나 넣고 먹으면
고기가 마구마구 들어가요. 단점은 쌀쪄~ 맛있으면 안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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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것보다 건강한 원료라 고기먹을때 구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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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동치미국물 맛 나더니 , 이젠 개선되었는데 단맛이 강조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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