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자연드림파크에 봄이 일찍 찾아온 날, 호텔 로움 3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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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 호텔 로움 3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여 명의 내외빈이 한자리에 모인 그랜드 오픈식 현장을 전합니다. ![]() 삼일절 오후, 괴산자연드림파크가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주차장에 특설 무대가 세워지고, 새로 단장한 로비에 하나둘 사람들이 채워지면서 행사장 곳곳에서 기대와 설렘이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괴산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자연드림이 괴산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억하는 분들이기에, 이 자리는 단순한 호텔 오픈식을 넘어 지역과 자연드림의 오랜 인연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자연드림 관계자와 인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임원 및 조합원들도 함께하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지역과 함께 만든 자리![]() 오픈 축사를 연 김정희 인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삼일절이자 황금 연휴인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괴산자연드림파크가 처음부터 단순한 유통 시설이 아니라, 사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생활 공간으로 꿈꿔온 곳"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로움호텔 3관 오픈은 괴산 관광인프라의 질적 도약이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괴산군도 민간의 노력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로움호텔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영희 괴산군의회 의원은 "1관·2관을 거쳐 3관이 완성되면서 괴산자연드림파크가 비로소 완성된 모습을 갖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치유가 필요한 모든 분들이 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자연드림과 함께 괴산이 더욱 빛나는 고장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김기주 파머스쿱 회장은 "1관에서 시작해 3관까지 갖춰지면서 완성형 베이스캠프 호텔이 된 것 같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조합원과 국민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 회장은 "조합원들은 자신이 사는 거주지 외에, 괴산을 친정 같은 또 하나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로 조합원과 괴산의 특별한 유대를 표현했습니다. 자연드림 조합원들의 방문이 괴산 생활인구 증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이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런 공간이 괴산에" — 탄성이 터진 공간 투어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선보인 공간들을 직접 둘러보았습니다. 하늘과 숲이 맞닿은 루프탑 수영장 앞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세련된 로움 라운지와 루프탑 바를 지나며 "이런 공간이 괴산에 생겼다니"라는 감탄이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 88개의 객실을 채운 따뜻한 조명과 정성스러운 인테리어는 '생활치유'라는 단어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님을 공간 자체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 참석자는 "자연드림이 괴산에서 이렇게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조합원으로서 이런 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단순한 호텔이 아니라 자연드림의 철학이 담긴 공간이라는 게 느껴진다"며 "가족들과 꼭 다시 찾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로움호텔 1관, 2관을 거쳐 3관으로 이어진 이 여정은 단순히 건물이 늘어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연드림이 회원들과 함께 꿈꿔온 건강한 삶의 공간이, 해가 거듭될수록 더 깊고 넓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관에서 시작해 3관으로 이어온 로움의 여정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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