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특별 소식
지자체와 협력!
친환경 종이팩 '관광홍보용 기픈물' 개발 추진
플라스틱 사용 감축은 전 세계적 과제이며, 지자체의 ESG·기후환경 대응 정책에서도 핵심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3년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서는 종이팩 물, 25년 경주 아세안 정상회담에서는 유리병 물이 공급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드림은 지자체와 함께 플라스틱 위협 OUT!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종이팩 기픈물’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관광홍보용 기픈물’ 개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ESG 가치 실현은 물론, 물의 안전성까지 꼼꼼히 챙긴 프로젝트입니다.
지자체의 ESG 이미지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 선도
종이팩은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이라는 강력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자체가 페트병 생수 대신 친환경 용기를 선제적으로 사용해
ESG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나아가 이 종이팩은 지속가능 관광정책, 친환경 축제 운영, 지자체 브랜드 전략과 일관되게 연계되는
필수적인 홍보 매체로 기능합니다.
지역의 대표 관광지, 축제, 상징물을 적용한 지역 맞춤형 종이팩 기픈물을 제작하여, 관광객 환대 서비스, 축제 배포, 관광 굿즈 판매,
해외 관광객용 홍보키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자연드림은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협력 지자체에게 지역 상징물을 담은 맞춤 디자인 홍보용 먹는물 4만 개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
안전성, ESG, 그리고 K-관광 브랜딩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용기를 바꾸는 것을 넘어, 물의 안전성과 지역 홍보 효과라는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① K-관광 및 지역 브랜딩 강화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형 홍보 매체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MZ·Z세대 중심의 굿즈 시장 성장에 맞춰, 종이팩 기픈물은 스토리와 경험 기반의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형 패키징(K-패키징)과 지역 특산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관광 브랜드 자산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② 미세플라스틱 위협 차단! 물의 안전성 확보
일반 플라스틱 병은 미세플라스틱 조각이나 고온 노출 시 발암물질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자연드림의 종이팩 기픈물은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종이팩 포장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안전성과 환대입니다.
③ ESG 및 친환경 관광 수요 충족
종이팩 패키징은 지자체의 책임 있는 환경정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수단이 됩니다.
이는 유럽 주요 도시들이 축제·관광 홍보용으로 종이팩 물을 적극 활용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일치하며,
국내 지자체도 이를 도입하여 ESG 관광도시 선도 모델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유럽 주요 도시 축제·관광 홍보용 종이팩 먹는 물 사례
해양심층수 기반의 '지역 홍보용 종이팩 기픈물'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 기반의 프리미엄 먹는 물을 자연드림솔트로드(주)에서 테트라 종이팩(500mL)에 담아내며,
종이팩 전면에 관광지 이미지, 캐릭터, 문구 등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자연드림은 이 프로젝트가 지역 홍보의 수준을 높이고, 물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책임 있는 소비 문화를 이끌어낼 것이라 기대합니다.
곧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종이팩 기픈물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