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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품’은 ‘건강기능식품’ 안 된다는 법, 국민 건강 가로막아” |
[건강한겨레]에서 만난 ‘생명과 질병 그리고 좋은 식품’ & '고지혈학교'
우리 몸은 매일 3,300억 개의 세포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존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만큼 세포의 손상과 회복 사이의 균형이 무너지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이 담긴 『생명과 질병 그리고 좋은 식품』은 최근 [건강한겨레] 기사에 소개되며 자연드림의 철학이 조명되었습니다. 
"좋은 식품"의 힘! 자연드림은 '좋은 식품'을 중심으로 조합원 대상 건강 프로그램(고지혈학교, 클린 챌린지, 쾌변 챌린지, 다이어트 챌린지 등)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실증 사례로 지난 6월, 5주간 진행된 고지혈학교 참가자 중 약 75%가 중성지방이 감소되었고, 54%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저밀도 콜레스테롤)가 감소했습니다. 자연드림은 조합원들이 직접 경험한 건강 변화를 통해 ‘좋은 식품’의 가치를 입증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드림이 오늘도 ‘좋은 식품’을 만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연드림은 오늘도 "좋은 식품"을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처럼 함께해 주시기에 이 길을 더욱 흔들림 없이 걸어갈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은 몸이 먼저 반응하는 음식, 우리 몸이 기억하는 식품입니다.
"좋은 식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과 함게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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