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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금
맛소금을 대체한~ 자연드림 버섯소금
계란후라이부터 생선 간 맞추기까지
완변한 맛
두껑이 잘 안 닫기는게 옥에 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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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도 풍부하고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면서 맛도 좋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샐러드에 올리브오일 뿌리고 후추에 맛을더하는소금_버섯을 추가하니 그저 음식먹는동안 즐겁네요~
소금이 샐라드에 버섯을 추가해 먹는 느낌을 주는건 무슨 마법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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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에서 맛을더하는 소금이 새로 출시 되었네요!
아이들 요리에 간을 최대한 적게 하려고
자연드림 저염 간장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감칠 맛이 약간 부족할때가 있어서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마침 버섯 소금이 보여서 딱 소비자의 마음을 아는구나 싶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성분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 자연드림답게
소금 이외에 표고버섯 분말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로운식품 소금공방에서 제조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갑니다
뚜껑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나뉘어져 있네요
기존에 미네랄 소금이 부엌에 주요 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이제 아이들 반찬에 어른 요리에 맛을 더하는 버섯 소금이
자리를 떡하니 차지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볶음 요리에 사용해 보았는데요
왠지 버섯 향이 더 건강하고 감칠맛을 증폭시켜주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애용할것 같습니다
자연드림 맛을 더하는 버섯 소금 주변에도 추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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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끓이기가 쉬우면서도 맛내기가 참 어려운데
버섯으로 2% 부족한 맛을 살려주어
건강하고 맛있는 콩나물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맑은 국을 끓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소금이 출시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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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소금으로 며칠 동안 찌개, 달걀 후라이, 닭 구이 염지용으로 여러 음식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사용하고 있던 소금 사용을 중지하고 버섯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보니 감칠 맛이 났습니다.
특히 달걀 후라이나 닭 구이를 할 때 사용하니 맛이 더 풍부해 지는 것 같아요.
버섯 소금과 다시마 소금 둘 다 맛은 좋아요.
개인적으로 버섯 소금의 감칠맛이 조금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입자가 곱고 색도 은은하니 신제품 출시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하얀 소금, 하얀 설탕, 하얀 밀가루 , 백미를 꺼려하는 저희 집 취향에 딱인 이번에 나온
버섯 소금은 색도 건강한 색이고 맛도 좋아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버섯 함량이 좀더 높아져서 향이 은은하게 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소금은 식탁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귀한 식재료인데
다양한 종류의 소금을 계속 만들어 주세요.
소금은 자연드림 것만 사용합니다.
미세플라스틱 제로라 안심하고 사용하니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뚜껑이 예전 소금보다 플라스틱으로 바뀌어 편리한 점이 있으나
완전히 닫혀 지지 않아 테이프를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조금 보완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거에요.
계속하여 강황 소금, 톳 소금, 볶은 소금 등 여러 종류의 소금도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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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착귀리로 귀리우유를 만들어보았어요.
물론 소금을 약간첨가해 보았죠.
첨가물들어간 여러 귀리우유들을 먹어보면 단맛이 첨가되어 맛은있지만 내가원하는 단백한맛은 아니었어요.
물,귀리,소금으로 정말정말 건강한 귀리우유가 되었네요.
버섯이첨가되어 더 기분이 좋네요.ㅎㅎ
부추전에 여러가지 야채넣고 딱 "맛을더하는소금버섯"으로만 간을 해서 부쳐보았어요.와~~환상적인 맛입니다.
소금이 보슬보슬해서 소금쓰는맛이 아주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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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에서 느껴지는 맛은 짠맛이지만 남는 맛은 감칠맛이며 일반 소금보다 많이 짜지 않아요.
버섯향이 느껴지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입자가 고와서 어느 음식에 넣어도 잘 녹으며 특히 나물을 소금으로 간을 하시는 분들은 다른 감미료를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나물요리를 만들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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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짜지 않고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줘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이 적당합니다
자연드림의 미세플라스틱 안심인 소금이라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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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금은 늘 맛있다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음식의 간을 맞추는 양념이지 뭐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마침 자연드림에서 버섯소금이 새로 나오고 이벤트도 한다고 해서 진지(?)하게 소금을 주문해봤습니다.
소금 맛을 제대로 보려면 단순한 음식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아침에 늘 하는 오이무침 때 한번 절여봤어요.
오이 썰어 버섯소금 살살 뿌려뒀다가 조금 있다 고춧가루 참기름 깨 뿌렸는데요,
옴마~ 이게 무슨 맛??? 단지 소금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 감칠맛은 뭐지? 깜놀했습니다.
버섯소금 통을 다시 한 번 들었다 놨다 진짜 놀랍네 하고 감탄했습니다.
당장 드는 생각- 주변 지인들한테 가볍게 선물 해야겠다! 이건 득템이야
그러고는 할인할 때 좀 쟁여놓을까 라는 물욕도 생기고 ㅎㅎ
그 정도로 맛납니다. 단지 버섯이 첨가되었을 뿐일텐데 무슨 조합인지 음식의 본맛을 살려 더 훌륭하게 풍미가 느껴지네요
자연드림이니 당연히 중금속 검사 철저히 했을 터이고 완전 믿을 수 있고 맛난 버섯소금 강추입니다.
(단점-용기뚜껑에 있는 구멍이 너무 커서 입자가 고운 소금이 술술 흘려버려 처음 사용 시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쪽 스푼으로 쓰는 쪽은 닫을 때 딸깍 소리도 안 나고 야무지게 꽉 안 닫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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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소금을 직접 먹었을때 짠 맛이 강해서 그다지 버섯 맛은 안 났지만 볶음요리할때 뿌려 먹었더니 그냥 소금 썼을때보다 뭔가 더 맛있는 느낌이.
가족들이 시중에 파는 맛소금을 쓰길 바랬는데 이 소금을 써서 볶음요리나 국을 끓이니 별 불만을 얘기하지 않네요.
일반소금과 색을 비쿄 했을때 약간 갈색빛이 나는 듯 합니다.
플라스틱 뚜껑이 조금 맘에안들어요. 플라스틱도 맘에 안들고 닫을때 꽉 닫힌 느낌이 안들어서 별 하나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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