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암에 걸릴 확률 38%의 통계, 그리고 200만 암환자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암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암에 한번 걸렸다가 재발이 되면 치명적입니다. 암이 재발 되지 않도록 케어하는 일도 예방입니다.

25년 간의 힐링식품 개발, 6년의 고민과 3년의 연구 끝에 암을 예방하고,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케어 생활을 시작합니다.

같은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 암에 걸려서 수술을 하고 항암제 치료를 받아도 좋은 식품과 제대로 된 운동 등 제대로 된 케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암 예방을 위한 상호부조활동은
정부의 당뇨·암 예방 수칙을 반영하여 예방 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생활수칙   (질병관리청)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동 늘리기
  •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식사하기
  •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 정기적인 검진 통해 위험 인자 확인하기
  • 국민 암 예방 수칙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
  •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 피하기
  •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 암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하기
  •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왜 암 경험자들은 치유프로그램을 선택했을까요?
"갑상선 암이십니다.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힐러님께 온전히 저를 맡겼어요. 힐러님의 안내에 따라 힐링식품을 꾸준히 먹었고, 맨발산책과 등산 가벼운 근육운동까지 정말 몸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또 꾸준하게 실천했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정성을 다해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갑상선 암 경험자 이OO님 이야기

“지지와 격려가 동반된 전문케어를 느꼈습니다”

암환자가 되면 각종 요법과 정보만 많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든요. 라이프케어 치유프로그램은 저의 굳어 있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또, 정말 저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 유방암 경험자 김OO님 이야기

암 경험 이후, 또 다시 같은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분들의 웃는 얼굴은 라이프케어의 자랑이자 원동력입니다.

라이프케어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고, 당당히 사회로 돌아간 분들의 이야기가 암 경험자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라이프케어 중도 해지자는 라이프케어 운동 참가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