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플까요?
사실 정작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 미네랄은 우리 식탁에서 조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먹으려 해도, 식품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뼈 형성부터 산소 운반, 신경 전달, 효소 활성, 면역까지 — 생명 현상 전반을 유지하는 핵심 물질입니다.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김현진 교수는 이 강연에서 묻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생존할 수 있을까?"
토양 미네랄과 토양 미생물, 그리고 식물, 식물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내 몸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