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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원료수까지 사용하는 해양심층수 기픈물은 “수질 적합” |
며칠 사이에 생수의 수질관련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브랜드의 생수를 포함해 먹는 샘물 제조업체 2곳 중 1곳의 수질이 부적합했다는 입장과 '20~'21년 상반기까지 제품수의 수질기준 위반사례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6년간 제품 수질 부적합 사례는 12건에 불과하다는 환경부의 입장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당수의 생수가 수질 기준 “부적합” 판정 보도!
[한국경제TV, 오늘도 '생수' 마셨는데..알고보니 수질 '부적합'] 생수의 수질 기준 부적합 판정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환경부 반박!
[파이낸셜뉴스, 환경부, 생수 제조업체 수질 부적합 논란에 "생산량의 0.01%"]
그렇다면 지금까지 2,200만여 개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2021년 4월 21일~2021년 8월 25일 기준) 한 달 동안 약 10만여 명이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에 함께한 종이팩에 담긴 심층수 기픈물은 어떨까요?
수질 검사 결과는 물론 ‘적합’ 수질 검사 이외에도 기픈물은 철저한 미세플라스틱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제부터 나에게는 치유를, 지구에게는 힐링 주는 심층수 기픈물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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