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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으로 두 단계 높이세요 |
전 세계 10위권에 든 대한민국!
최근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은 각종 지표에서 전 세계 10위권으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경제, 문화 등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해졌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동안 자동차와 집은 멋지고, 화려하게 바뀌었습니다. 1970년대를 상징하던 포니 자동차에서 지금은 규모도 성능도 업그레이드 된 SUV와 전기차의 시대가 되었지요.
이런 시대의 변화 속에 우리 먹거리의 질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우리나라의 60~70년대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던 시대였고, 80~90년대는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고기를 비롯해 맛있는 것을 먹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맛있는 것을 넘어 친환경, 유기농을 찾는 웰빙시대가 되었습니다, 아토피와 같이 그 전에는 없던 질병이 생기면서, 맛있기만 한 음식들이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진 않을까,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을까 관심이 높아졌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하며 유기농 음식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모든 과정을 겪은 오늘, 2020년대는 당연히 힐링 식품의 시대로 업그레이드가 됐어야 했지만 아직도 우리의 먹거리 수준은 9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제력이 없어서도 아닌데 말이죠.
당뇨, 고혈압 1천만 시대가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도, 의학도 발전하고 있는데, 왜 더 아픈 걸까요? 국민 1인당 의료비는 10년 전에 비해 2배를 훌쩍 넘었습니다.¹ 당뇨 환자 304만 명, 고혈압 환자 807만 명에 달했고,² 국내 암 유병자는 200만 명³, 치매 환자는 80만 명의 시대가 됐습니다.⁴
우리의 먹거리 수준은 아직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입에서 맛있는 것을 찾고 있죠. 치유와 힐링이 절실해진 현대 사회, 이제 힐링 식품으로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친환경유기식품, 이대로 괜찮을까요?
세계 경제 순위 10위와 당뇨·고혈압 환자 1천만이라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지금, 무엇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걸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질병의 근본 원인을 ‘생활습관’에서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한 번 살펴보세요. 먹이사슬을 따라 독성물질이 점점 축적되는 것을 ‘생물 농축’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도 여러 오염물질이 농축돼 있을 수 있습니다. 뱃속 태아와 엄마를 연결하는 태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 역시 생물 농축의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따지지 않고 맛있는 음식만 섭취한다면, 우리는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의 친환경유기식품은 생물 독성 농축의 해답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발암 가능 물질인 캐러멜색소를 사용하고, 수입밀 글루텐을 사용하고도 우리밀 식품이라 부를 수 있죠. 학교 급식에서도 화학물질(노말헥산)로 만든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독성이 높은 제초제(글리포세이트)로 키운 GMO 곡물을 사료로 사용해도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이 농축되어 있는 소금이 버젓이 친환경 요리에 사용되고 있죠.
자연드림으로 두 단계 높이세요.
맛의 시대에 머물러 있는 지금, 자연드림은 친환경, 유기농 시대를 넘어 치유와 힐링 시대로 나아갑니다. 자연드림은 생물 독성 농축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부분까지 확실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캐러멜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안심캐러멜시럽과 수입밀 쓰지 않은 속까지 100% 우리밀을 개발했고, 자연드림 식용유는 헥산 시설이 없는 공방에서 꾹 눌러 짜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드림 축산물은 무항생제 인증을 넘어 Non-GMO 콩으로 키우고, 매일 먹는 소금은 중금속, 미세플라스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원재료는 자연드림 각 가공식품에 적용하고 확대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연드림만의 치유와 힐링 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자연드림으로 먹거리의 수준을 두 단계 업그레이드 하세요! 모두가 빠른 배송을 강조할 때, 자연드림은 바른 먹거리의 기초를 튼튼히 합니다.
[출처]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자료 2. 질병관리본부, 2019,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 자료 4. 국립암등록통계, 2018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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