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1주년, '치유와 힐링의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 설립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재단은 지난 1년간 유기농치유연구, 건강관리서비스, 의료서비스 세 가지에 집중하며, 만성질환의 또 다른 이름 ‘생활습관병’ 치유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1년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 이뤄낸 노력과 성과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약 400여 명이 함께한
자연드림치유학교 프로그램

지난 1년간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자연드림치유학교 프로그램을 44회 진행했습니다. 자연드림치유학교 프로그램 3박 4일 집중케어와 12주간 일상케어는 오직 한 명의 참여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치유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참여자 약 400명의 생활습관병 치유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쉬운 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HF식품 27종 개발
건강을 위해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자연드림과 협력하여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영양소를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HF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고용량의 채소·과일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약보다채소 8종, 착즙으로 영양소 파괴를 줄인 클린주스 4종, 이외에도 일상에서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식사대용·간식류·건강기능식품 등 HF식품 27종을 개발했습니다. HF식품은 자연드림몰(http://icoop.or.kr) 또는 자연드림치유재단(http://www.foodcure.or.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괴산, 대전에 이어 더 많은 분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자연드림수원센터

올해 7월,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더 많은 분들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괴산에 이어 대전에 아이쿱자연드림 한의원을 개원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자연드림수원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며, 생활습관병 치유뿐 아니라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습관이
평생의 건강이 되도록

좋은 음식과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가 치유의 첫 걸음입니다.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지난 1년간 40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 식·생활습관의 변화로 생활습관병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또 공감했습니다. 오늘의 1년이 앞으로의 평생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겠습니다. 모두의 바람인 건강한 일상 그 변화의 순간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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