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이프 자연드림! 항암드림! Festival iN 부안

10월 25일 토요일, 부안에서 치유식품 생산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웰라이프 자연드림! 항암드림! Festival iN 부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개회식에서는 부안의 생산자님들을 소개하며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축제 현장이었던 ‘부안 팔용이 나르샤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부안 생산자&유기농항암농업연구소 부스’에서는 유기농항암농업을 홍보하고, 우리밀로 만든 발효두부과자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또한 부안 지역 생산자님이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와 고추를 판매하여 많은 조합원들의 발길을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물타투, 핀버튼 만들기, 콩 옮기기,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벼 베기, 새끼줄 꼬기, 릴레이 달리기, 콩 수확 체험 등에 참여하며 농촌의 가을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비빔밥이 제공되었고, 부안에서 생산한 밀로 만든 갓 구운 빵은 폭발적인 인기로 순식간에 완판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밀껌 멀리 뱉기 대회, 고무신 날리기, 줄다리기가 진행되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하서미래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부안 지역의 양곡 생산자님들은 생산공동체를 구성하여 협동과 상생의 정신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도 그 협동의 힘이 빛을 발하였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항암농산물 챙겨 드시면서, 아름다운 가을 나날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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