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기픈물 종이팩을 찾습니다-!
 
조합원 자원순환 실천
155톤 멸균팩으로 만든 종이타월
 ‘내가 모은 기픈물 종이팩 어디로 갔나~’ 모두 궁금하셨죠? “멸균팩종이타월”로 자연드림 매장에 등장했습니다. 

 21년 6월부터 약 9개월 간 전국에 계신 조합원분들이 함께 모아주신 기픈물 종이팩은 총 155톤

멸균팩 재활용의 '지구 쿨링' 효과
30년생 소나무 1,860 그루 보호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한 종이타월은 일상에서 휴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자원 절약 효과는 어느 정도 일까요?


 소비자기후행동 조사에 따르면 155톤 멸균팩의 자원순환은 *30년생 소나무 1,860 그루를 보호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무려 12.2톤의 탄소 발생을 줄인, 지구를 쿨링한 효과인데요. 가벼운 종이팩 한 장이 155톤이 되기까지, 한 분, 한 분의 지속적인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누구나 지구를 쿨링 할 수 있도록
▲종이타월은 구매 가능


 누구나 멸균팩종이타월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멸균팩종이타월은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묶음 당 100장의 종이타월로 구성, ▲조합원가 400원(예비조합원가 500원)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제 펼치치 말고 압착해주세요 
▲기픈물 종이팩 분리배출 쉽게! 
 이제 기픈물 종이팩은 꾹-! 눌러 압착 후 그대로 분리배출 해주세요. 씻고, 펼치고 말리는 과정은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은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픈물 종이팩 자원순환 현황
매월 확인하세요 ☞[클릭]
  지금까지 조합원분들은 적극적인 자원순환 실천으로 155톤의 멸균팩이 모였지만 이번 첫 출시된 멸균팩종이타월은 다른 곳에서 수거한 멸균팩과 재료를 함께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 아직 기픈물 멸균팩 수거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잠자고 있는 기픈물 종이팩을 찾아 자연드림 매장을 찾아주세요. 곧 우리가 모아낸 멸균팩만으로도 종이타월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한모금 종이팩, 우유팩은 헹구고, 잘 펼쳐서 말린 후 분리배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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