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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 아이쿱X농식품부 우리밀 상생협력 협약 |
우리 밀 많이 먹는 그 날까지! 아이쿱-농식품부 국내 밀 상생협력 아이쿱연합회(이하 아이쿱)는 지난 12월 23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SPC삼립, 국산밀산업협회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1년 12월 23일 우리밀 상생 협력 협약식 협약식에는 아이쿱 김정희 회장, 농식품부 김종훈 차관,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 그리고 국산밀산업협회 손주호 대표가 참석했는데요. 협약기관들은 ▲국산 밀 시장 확대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성 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지역농협부터 농식품부까지 우리 밀 육성 협약 18건 달성 아이쿱은 2021년 한해 우리 밀 수매 5,859톤, 소비량 3,600톤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전국적인 작황 부진과 우리 밀 수매량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수매를 이어온 저력이 있어 이번 상생 협약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또한 올해는 아이쿱과 우리 밀 산업 발전에 뜻깊은 한 해입니다. 괴산, 구례, 홍성, 부안 등 지역 농협과 “우리 밀 소비촉진 협약”을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아이쿱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진심인 이유! △21년 10월 출시에 맞춰 진행 한 우리밀 빵 특가 체험 아이쿱은 2015년 ▲수입 밀을 섞지 않은 100% 우리 밀 빵을 만들기 위해 국내에 처음으로 우리 밀 글루텐을 개발했습니다. ▲200여 가지(자연드림몰 판매 제품) 우리 밀 제품 출시와 ▲우리 밀 라면을 이탈리아에 꾸준히 수출해왔습니다. 또한 올해는 조합원의 우리 밀 소비를 높이기 위해 맛은 한층 올리고, 가격은 낮춘 우리 밀 빵과 케이크를 주력으로 선보이기도 했죠! △19년 11월 (주)쿱라면 우리밀 라면 이탈리아 수출 선적식 지난해 정부는 2025년까지 자급률 목표 5% 달성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9년 8월 2일 밀 산업 육성법이 통과됐지만 우리 밀 자급률은 여전히 1%, 그 자리를 넘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이번 협약의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사람에게도 좋고, 지구에게도 좋은 우리 밀 생산과 기후위기 대응 우리 밀 생산의 지속성을 높이고, 국산 밀 산업이 다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한 우리 밀 소비촉진 및 상생 협력 협약. 특히나 자연드림은 땅을 일구고, 대기 중 탄소를 포집해 우리 밀을 생산하는 "탄소치유농업"으로 생산 단계부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21년 12월 23일 우리밀 상생 협력 협약식-자연드림 우리밀 제품 전시 또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수입 밀 대체 제품 개발과 대중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양한 우리 밀 제품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우리 밀 소비 촉진 협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 [기사 더 보기] 대한민국정책브리핑(클릭) ▲아이쿱 우리 밀 상생협약 내용 : 연간 국산 밀 매입량을 매년 250톤씩 늘려 2025년까지 올해 매입량 대비 1,000톤씩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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