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선수들도 기픈물과 No 플라스틱 약속!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있으세요? 최근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보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중인데요. 스포츠의 묘미는 경기 끝까지 이어집니다. 역량을 뽐낸 직후 선수들이 들이키는 물 한 모금에 시원한 대리만족을 느끼면서요.

 

10주년 골프 대회 <한화클래식 2021>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생수 제공 _기사 GolfDigest


시원함도 잠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에 등장하는 플라스틱 생수병. No 플라스틱 약속 참여자로서 플라스틱 생수병이 지속 소비되는 모습은 안타까운데요. 골프다이제스트 기사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 음용 생수는 평균 1만 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화 클래식...친환경 생수 제공] 기사 더 보기

 

그래서 자연드림은 지난 8월 26일(목)부터 8월29일(일)까지 강원도 제이드팰리스에서 진행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주관 골프 대회 <한화클래식 2021>을 찾았습니다. 이번 대회 공식 후원 ‘물’로 지정된 '기픈물'을 120명의 프로골퍼 선수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요! 

 

 

 출처_각 프로골퍼 공식 SNS 계정

 

 

더욱 반가운 소식은 프로골퍼 선수들도 기픈물을 마시고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에 릴레이로 참여 중입니다.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은 일상에서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실천을 모으는 활동인데요. 현재 누적 참여 약 10만 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릴레이 약속 가운데, 골프 팬들의 No 플라스틱 약속 댓글도 눈에 띕니다. “선수님 응원합니다~저도 No 플라스틱 약속 동참할게요!”

 

[이정민 프로골퍼X팬 No 플라스틱 약속] 더 보기

 

포장부터 미세플라스틱까지
깐깐하게 선택, 관리한 기픈물


이처럼 자연드림이 출시한 기픈물은 종이팩 심층수로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체하기 충분합니다. 종이팩은 플라스틱보다 탄소 발생을 줄여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또한 기픈물은 법적 기준이 미비한 ‘미세플라스틱’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자연기금 2019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의 약 90%는 식수를 통해 섭취한다고 하는데요. 기픈물은 '▲깊은 바다 600m 이하의 해양심층수를 ▲미세플라스틱 유입을 차단하는 환경에서 생산’ 등의 기준으로 소비자의 선택에 안전을 더합니다.

 

 

한편 자연드림은 내 몸에 가장 필요한 물을 선택해 마실 수 있도록 기능성을 높인 기픈물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화클래식 2021>에는 일반 기픈물인 ‘Just 기픈물’보다 마그네슘을 약 5배 강화한 ‘마그네슘강화 기픈물’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마음까지 전했습니다.

 

나와 팬들과 지구를 위한

'No 플라스틱 약속'

 

프로골퍼들의 'No 플라스틱 약속'은 경기 중 흘린 땀방울만큼 값집니다. 또한 선수, 골프 팬들과 함께 1만 개(평균 대회 수요량)의 페트병 을 줄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스포츠계에 그린(Green)한 영향력을 끼치길 바라며, 다음은 어떤 종목 선수들이 기픈물과 함께 할지, 스포츠계를 들썩일 기픈물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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