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해양심층수로 친환경유기식품을 만듭니다
 

 

우리는 매일 물을 마시고, 요리할 때 사용합니다. 밥을 지을 때만 생각해보더라도 물을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밥을 지을 때 수돗물로 여러 번 헹군 뒤 마무리로 정수한 물이나 생수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수돗물이 조금 찝찝하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일 텐데요. 그렇다면 집 밖에서 만들어지는 우리아이 과자나 쿠키, 또 배달과 외식 속 가공식품 등에는 ‘어떤 물’이 사용되고 있을까요?

 

가공식품 만들 때 
대부분 '수돗물’ 사용?

 


 

가공식품을 만들 때는 대부분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생수보다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대체로 안전하기 때문이죠. 깐깐하게 고르고 관리한 원재료로 만든 ‘친환경유기식품’은 다를 것 같지만, 예외 없이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빵과 면을 반죽할 때, 김치를 담글 때 등 식품에 사용되는 많은 양의 물이 모두 수돗물이죠. 그런데 친환경유기식품이라면 식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물도 다시 한번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독성물질’로 분류된 불소

적정량 이하 섭취는 ‘안전’?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수돗물 검사 항목을 살펴보더라도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며, 나머지 검사 항목 모두 ‘적합’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일부 지역의 수돗물에서는 독성물질로 분류된 불소가 검출되기도 합니다. 끓여도 잘 제거되지 않는 불소는 탄소와 결합하여 주로 프라이팬·냄비 코팅제로 많이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을 만듭니다. 그래서 조금 찜찜합니다.
*과불화화합물: 프라이팬·냄비 코팅제는 물론이고 햄버거·피자 등 패스트푸드 포장지 및 용기, 방수 등산복, 일회용 종이컵, 전자레인지용 팝콘 봉지, 오염방지 카펫, 소화기 분사액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1) 



‘먹는 해양심층수’로 만드는

자연드림 친환경유기식품!

 



직접 마시는 물로 생수를 챙기듯 식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물도 신경 써야 합니다. 자연드림은 조합원의 ‘치유와 힐링을 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식품의 원료수’를 수돗물보다 비싼 먹는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사용합니다. 엄격한 조합원들이 가정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때 재료 하나, 물 한 방울까지 신경 쓰는 그 마음으로 자연드림도 친환경유기식품을 만듭니다. 
 

친환경 유기식품 그 이상을 추구하는
치유와 힐링의 자연드림!

모두가 빠른 배송을 강조할 때,
바른 먹거리의 기본을 튼튼히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건강이 최고] "벗겨진 프라이팬은 과감히 버려라",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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