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지키는 친환경 채소,과일 가격 걱정을 확 덜어냅니다
 

 
요즘 같이 건강에 민감해지는 시기에는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단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영양소가 풍부한 친환경농산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올해는 유독 긴 장마 탓에 크게 오른 농산물 가격을 보고 있으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친환경 채소·과일을 매일! 꾸준히!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자연드림이 나섭니다. 자연드림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1년 내내 친환경농산물을 일반농산물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
채소·과일 많이 챙겨 드시나요?

미생물과 해충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식물은 자기방어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생성되는 유기화합물을 일컬어 ‘파이토케미컬’이라고 부릅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일반농산물보다 살충제, 제초제 등에 의존하지 않은 친환경 농산물에 함유량이 더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1)지난해 2월 발간된  하버드 의과대학 저널(Harvard Health Letter - Fill up on phytochemicals)에 따르면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며, 항산화 및 면역력을 향상하는 등 사람의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면역력을 높이려면 평소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친환경농산물을 많이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채소·과일 모든 품목 가격 인하, 70여 가지!
역대 최고로 길었던 장마와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채소, 과일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2)대전일보의 조사에 따르면 채소류 중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애호박으로 지난달보다 무려 196.7%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 달 사이 시금치는 101.6%, 상추 94.8%, 배추 74.1%로 큰 폭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밥을 먹는 것이 일상이 되다 보니 가격 부담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드림은 올해 초부터 친환경농산물을 꾸준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 인하를 시행해 왔고, 품목을 점차 늘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9월, 친환경 채소·과일 70여 가지 전체 품목으로 가격 인하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먹는 채소·과일부터
가격 걱정 뚝! 덜어냅니다
친환경농산물은 좋은 양분과 충분한 수분 등 토양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반농산물보다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일반농산물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죠. 하지만 자연드림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을 일반농산물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균형잡힌 식단이 필요한 시기! 친환경농산물로 장바구니 걱정은 줄이고, 건강은 더 채우세요.

1)벌레 먹은 친환경농산물, "몸에 더 좋다"
2)코로나 19 재확산 대전 생활필수품 가격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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