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에만 있는 The only 상품
 

 
 
미세플라스틱 불검출(기준:45μm) 소금과 물,
화학물질 걱정 없는 압착 유채유, 속까지 100% 우리밀,
떡잎까지 진짜 채소·과일, Non-GMO콩으로 키운 축산까지!

자연드림은 조합원님들의 치유와 힐링을 위해 식품의 기본이 되는 주요 원재료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 방식을 개선해 왔습니다. 이것을 다양한 상품에 적용하여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는 자연드림만의 The Only 상품을 만들어 전하고 있죠. 평소 자연드림 식품을 관심 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에 주목해주세요! 오직 자연드림에만 있어 더욱 특별한 The Only 상품! 지금 소개합니다.
 
 

 
 
2018년 4월 MBC는 시중에 유통 중인 천일염 6종을 분석한 결과 모든 소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식품에 있어 물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금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연드림은 2019년 7월부터 미세플라스틱 0% 소금을 개발하여 소금이 중요한 원재료 역할을 하는 가공식품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콩국수라면을 시작으로 구이김, 냉면, 베이커리 등으로 확대 적용하였고 품목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중금속까지 0%로 생산한 가정용 소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용유는 튀김, 부침, 구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 식용유의 대부분은 기름 추출 과정에서 화학물질인 ‘노말헥산’을 사용해 생산합니다. 같은 원재료라도 화학물질로 녹여낸 식용유의 양이 순수 압착 추출방식보다 33배 이상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연드림은 노말헥산 잔류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로지 압착방식으로 식용유를 생산합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순수유공방에서 직접 생산한 압착 유채유는 수미김, 올곧은, 프라이드리 등 총 11개의 공방의 원재료로 사용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우리밀 식품은 우리밀에 수입 글루텐(밀 속에 포함된 단백질)을 섞어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밀은 대체로 글루텐 함량이 적거나 고르지 않고, 추출하는 기술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입 밀은 운송 과정에서 부패 방지용 살충제, 곰팡이제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연드림은 속까지(밀 단백질인 글루텐, 소맥전분까지) 우리밀 100% 상품을 지속해서 만들어 왔습니다. 2012년, 구례자연드림파크에 오픈한 라면공방을 시작으로 현재는 모든 공방에서 속까지 100% 우리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탕이나 포도당을 태울 때 발생하는 색과 향을 활용한 캐러멜색소는 제작과정에서 4MI(메틸이미다졸)이 발생합니다. 해외에서는 이 물질을 ‘발암위험물질 1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짜장면, 콜라, 춘장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맛있는 색감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자연드림은 캐러멜색소의 대체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습니다. 안전성에 관한 고민과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2016년 11월 직접 안심캐러멜시럽을 개발했습니다. 현재 안심캐러멜시럽은 춘장을 비롯해 안심생짜장면, 채소듬뿍짜장, 굴소스 등 각종 가공식품을 만드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과 같이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우려도 상당합니다. 미세먼지는 인체의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접촉하여 물리적 자극과 염증반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드림은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10가지 원재료로 만든 '숨'을 개발했습니다. 항산화물질을 함유한 채소, 과일이 주 원재료이며, 특히 배, 도라지는 목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숨은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해피푸르츠공방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이후 효능 입증, 건강기능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임상시험도 계획 중입니다.
 
스토리 공유하기

라인으로 공유 페이스북으로 공유 밴드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클립보드에 복사
   
  주요 스토리  
 
 
     
 
전체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