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급시기 | | 상시공급 | | 생산지 | | 밝음공동체(충남 당진군 대호지면 사성리) | | 원부재료 | | 폐식용유(정제), 가성소다 | | 규격 | | 500g | | 포장재질 | | 외포장 : 종이박스, 내포장 : 플라스틱 케이스 | | 유통기한 | | 해당사항 없음 | | 보관방법 | | 실온보관(직사광선을 피한 곳) | |
|
| | 상품특징 | | 1) 유해한 보조제가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식기 등에 잔류물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글리세린이 풍부하여 맨손으로 사용 시 피부를 보호합니다. 3) 수질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될 수 있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제조된 천연세제입니다.
■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세제'
- 거품과 세척력은 관계가 없다! 세척력은 거품이 아닌 물의 온도, 문지르는 물리적인 힘의 강도, 수세미류의 사용 여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거품이 많으면 거품 제거를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낭비하고, 또 그만큼 많은 양의 거품이 하천에 방출되어 환경오염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합성세제는 하천의 영양상태를 과잉상태로 만들어, 수중의 플랑크톤이나 조류 등이 무성하게 자라나게 되며, 이에 따른 수중산소의 부족으로 호수가 부패하고 결국에는 호수가 늪, 초원을 거쳐 육지로 변하게 됩니다. 이처럼 물의 오염원은 페놀과 합성세제로 인한 가정 폐수가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하얀 것이 깨끗한 것이다? '형광증백제의 거짓말' 형광증백제의 하얀 마술이 단순히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형광증백제는 본래 무색이나 옅은 누런색이지만 자외선을 쬐면 파란 자주색의 형광을 내는 염료로 종이나 섬유를 더욱 희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형광증백제는 푸른색에 민감한 우리 눈의 특성을 이용해 종이나 섬유를 하얗게 보이게 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찌든 때를 빠지게 하거나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형광증백제는 하얀 것이 깨끗한 것이라는 선입견과 맞물려 시간이 갈수록 쓰임새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점차 많은 사람들이 표백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재생지나 휴지보다는 하얗게 빛을 낸 종이와 휴지를 선호하게 되었으며, 친환경 세제보다는 하얗고 선명하게 때를 빼 준다는 세제를 찾게 되었습니다. 형광증백제의 지나친 의존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려면 하얀 것이 깨끗하다는 선입견부터 버려야 할 때입니다.
| | 이용방법 | | 식기류 세척 시 이용하세요.
| | 생산과정 | | 폐유수거 → 정제, 침전 → 검화공정(가성소다 → 녹차를 첨가한 열탕제조) → 15 ~ 20일 숙성 → 검사 후 외관 세척 포장 → 출하
| |
|
|
품명 및 모델명 | 주방고체*1개*밝음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세정보 참조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한국 |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 밝음공동체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담팀 1577-6009 |
|
|
판매자 정보 |
상호 |
(주)자연라이프 |
대표자 |
서정리 |
사업자등록번호 |
2298700048 |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62길 1, 삼성빌딩 3층 (신길동) |
업종/종목 |
도매 및 소매업 / 기타가공식품, 건강보조식품 소매업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서울영등포-3556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
|